
힘 Potency
Period
2026년 4월 25일 (토) – 5월 10일 (일)
April 25 – May 10, 2026
Artist
이충현 (Choong-hyun Lee)
Venue
중간지점 하나 (서울 중구 을지로 14길 15 장양빌딩 703호)
Jungganjijeom I (703, 15, Eulji-ro 14-gil,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Hours
오후 1시 – 7시
1pm -7pm
Organized by
중간지점 (Jungganjijeom)
Poster Design
튤립파크 (Tulip Park)
Support
임준호 (Joonho Lim)
힘 Potency
Period
2026년 4월 25일 (토) – 5월 10일 (일)
April 25 – May 10, 2026
Artist
이충현 (Choong-hyun Lee)
Venue
중간지점 하나 (서울 중구 을지로 14길 15 장양빌딩 703호)
Jungganjijeom I (703, 15, Eulji-ro 14-gil,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Hours
오후 1시 – 7시
1pm -7pm
Organized by
중간지점 (Jungganjijeom)
Poster Design
튤립파크 (Tulip Park)
Support
임준호 (Joonho Lim)
Introduction
이충현 개인전 ≪힘≫에선 작가는 ‘potency’에서 출발해 사물의 내면에 응축된 ‘잠재적 힘’을 신작들로 선보인다. 작가의 전 개인전 ≪휴먼스케일≫(2025)을 확장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수직·수평으로 끝없이 뻗어나갈 수 있는 관념적 힘이 실제 공간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형상화되고 공간을 점유하는지에 주목한다. 조각들은 모두 바닥이 아닌 ‘중간지점 하나’의 벽과 부채꼴 선반 위에 설치되며, 낮은 천고와 정방형에 가까운 구조 속에서 부유하거나 물리적 조건에 맞부딪히는 형태로 드러난다. 이처럼 공간과 긴밀하게 결합된 조각들의 배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어떻게 조형적 리듬으로 형성되고 감각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Introduction
이충현 개인전 ≪힘≫에선 작가는 ‘potency’에서 출발해 사물의 내면에 응축된 ‘잠재적 힘’을 신작들로 선보인다. 작가의 전 개인전 ≪휴먼스케일≫(2025)을 확장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수직·수평으로 끝없이 뻗어나갈 수 있는 관념적 힘이 실제 공간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형상화되고 공간을 점유하는지에 주목한다. 조각들은 모두 바닥이 아닌 ‘중간지점 하나’의 벽과 부채꼴 선반 위에 설치되며, 낮은 천고와 정방형에 가까운 구조 속에서 부유하거나 물리적 조건에 맞부딪히는 형태로 드러난다. 이처럼 공간과 긴밀하게 결합된 조각들의 배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어떻게 조형적 리듬으로 형성되고 감각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